애선언니가 책 출판사 계약 기념으로 축하 점심을 쐈다.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버거, 정말 언블리버블한 사이즈다! 덕분에 든든한 한끼 맛나게 잘 먹었다.
나도 다음에 멋지게 한 턱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작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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