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도 지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사업장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한 그릇씩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
동작문화재단 소속, 사육신역사관과 각 도서관에서 근무중인 어르신들이 첫 스타트를 끊어주셨다.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정동진에 가서 초복맞이 삼계탕을 먹었다. 모두 밝은 모습으로 참여해주셔서 넘 감사하다. 앞으로 더 믿고 일하실 수 있도록 든든한 회사 만들겠습니다!
반응형
'열정을 채우다 >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포럼, 환경일자리를 배우다 (0) | 2019.10.18 |
---|---|
시니어일자리 포럼 다녀오다 (0) | 2019.10.17 |
일자리 양과 질을 모두 고려해야 (0) | 2019.02.07 |
산타맘의 새로운 리플릿 (0) | 2019.02.07 |
동작문화복지센터팀과 간담회 (0) | 2019.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