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경영평가 결과 등으로 인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사업계획을 이제 시작하고 있다.
사업 단위로 공유 및 집중 토론의 시간을 갖았다.
좀 더 공격적으로 사업을 바라봐주고 실행하면 좋을텐데 일이 늘어나거나 새로운 일에 대한 버거움이 크다 보니 사업 확장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들이 크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더.
어떤 것이 좋은 방식일까?
그냥 밀어붙이는 것이 좋을까?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그만두는 것이 좋을까?
리더의 고민이겠지, 현명하게 타개해 나가고 싶다..
남은 4개월 동안 마무리 잘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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