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서울 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8’ 행사에 참석하느라 고생했다고.
‘2017년도 경영평가실적보고서’ 제대로 써보자고.
점심에 소금구이와 제주오겹살로 포식했다.
바람은 선선하고 햇볕은 따갑고 습기는 없어서 마치 샌디에고 어느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노량진 제주흑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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