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에서 사례가 없었던 사업을 하다보니 지자체별로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서초, 금천, 성동 등에서 다녀가시고 지방에서도 많이 관심 갖고 전화 문의나 방문을 하기도 했다. 며칠전에는 광주 동구청 관계자분들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강지역본부장께서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가셨다.
이럴 때마다 우리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된다. 우리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회사들이 많이 생겨 서로 협력해서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녀가신 분들 중 작년에 우리 뒤를 이어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세번째 회사가 어디가 될지 무척 궁금하기도 하다.
오늘 오신 분들께서 광주의 맛좋은 차까지 선물로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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