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자"에 대한 생각이 많은가 보다. 주말에 어떤 책을 읽어볼까 고민하다 제목을 보고 잡아든 책이다.
일본의 유명한 건강식품 사업체 사장이 동네 꼬마가 상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어려울때마다 멘토가 되어서 지원을 해줬는데 그 8살 꼬마의 성장 스토리다.
우리 어렸을 때도 "장사"에 대한 낮은 이미지가 있었다. 다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공해야 했는데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에 취직을 하는 것이 성공으로 생각하던 시대였다.
요즘 보면 그것이 얼마나 근시안적 혜안이었는지 알 수 있다. 지금은 오히려 자기 사업, 자기 경영을 해서 평생 '업'으로 가져가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어떻게 나의 본전을 찾을 수 있을까? 참으로 고민이 되는 요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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