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길에 만난 활짝 핀 장미.
계절의 여왕 5월에 장미는 그 정점.
어릴 때는 장미가 화려하다 느꼈는데, 요즘은 워낙 화려한 꽃 들이 많아서, 오히려 품격있는 우아함이 느껴진다.
있을 때 만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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