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스무 살의 청년보다 예순 살의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네
누구나 세월만으로 늙어가지 않고
이상을 잃어버릴 때 늙어가나니"
- 사무엘 울만(1840-1924), '청춘' 중에서
중앙일보의 '나를 흔든 시 한 줄' 속의 글.
요즘 어르신들 일자리 만들어드린다고 하며 어르신들을 만나다보니 그 분들의 마음은 여전히 청춘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건강과 이미지 관리를 잘 하시는 어르신들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오래 일하고 싶을 수록 배움을 멈추지 말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예전의 틀 안에서 벗어나 시대와 꾸준하게 교류하는 방법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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